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영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위장이혼에 대한 반박 및 옹호 === 2009년 3월 `이혼소송 중` 박진영 발표 서두른 까닭은?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09&aid=0002085801|기사]] 를 보면 첫번째 부인 서씨와의 이혼합의가 완전히 되지 않았음에도 먼저 발표한 이유가 나온다. 당시 기자들이 냄새를 맡아 계속 두 부부 사이를 찔러대고 있었고, 여러가지 루머 때문이었다고 한다.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봐도 박진영은 “20살 때 우린 분명 닮은 점이 참 많은 사람들이었는데 16년이란 시간 동안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자라서 어느새 닮은 점보단 다른 점이 더 많아 졌다는 것 알았다” "몇 년 간의 고민과 방황 끝에 우린 결국 헤어지기로 했다” 라고 밝혔다. 이 말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당시 박진영은 이혼 합의를 완료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으며 헤어지기로, 즉 이혼 진행 중임을 이미 밝혔었다. 그러다가 1년 뒤인 2010년에 한국경제에 같이 다소 이상한 뉘앙스의 기사가 나왔고, 박진영 역시 이상하게 몰려버린다. 당시 박진영은 본인 커리어 중 이런 저런 일들로 안티가 가장 많았던 시점이라 반박 내용은 묻히고 무조건 몰리면서 욕만 먹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